홈Article > 취업 Article

– 나의 일, 그리고 회사의 존재 이유를 연결하는 첫걸음
이 질문은 단지 연봉, 복지, 위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정말로 이 회사가 내 커리어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바로 *그 회사의 ‘미션(Mission)’*입니다.
회사의 미션은 단순한 그럴듯한 문장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회사가 왜 존재하는가?”,
“무엇을 위해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진지하고 구체적인 선언입니다.
예를 들어,
유니클로: “옷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든다”
토스: “당신의 금융이 쉬워지도록”
현대자동차: “모빌리티를 넘어 새로운 삶의 가능성으로”
이런 미션은 곧 그 회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 어떤 가치관을 중심으로 일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자소서를 쓸 때
“왜 이 회사에 지원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미션 공감에서 시작됩니다.
단순히
“마케팅에 관심 있어서요.” 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기술을 만든다’는 회사의 미션에 공감했고, 이를 실현하는 콘텐츠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면, 동기부터 깊이가 달라집니다.
면접관은 지원자가 진짜 회사를 알고 있는지,
단순히 공고만 보고 온 것인지를 한두 질문만에 알아챕니다.
하지만
회사의 미션을 인용하고,
그 방향에 기여하고 싶은 이유를 말할 수 있다면,
면접관은 “이 사람은 우리와 같은 방향을 보고 있구나” 라는 신뢰를 느낍니다.
회사의 미션과 내 가치관이 맞으면, 입사 후에도 높은 몰입도와 성과,
그리고 조직에 대한 애착을 만들어냅니다.
반대로, "회사 일은 일이고, 나는 그냥 돈 벌려고 다닌다"는 마음으로 들어간다면 적응은 느리고, 퇴사는 빠릅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지원자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원 전, 꼭 홈페이지에서 회사 소개 > 미션/비전/가치관 확인
자소서에 ‘회사 미션과 연결된 나의 경험’을 녹여보세요
면접 시 “회사의 미션 중 어떤 부분에 공감했나요?” 질문에 답변 준비해두기
회사의 미션을 아는 것, 그건 단지 회사를 아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일에 의미를 두고 싶은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취업 준비의 진짜 시작점입니다.
열기 닫기